고서점 호산방. 첫번째 방문 - 송광용의 만화일기

2015. 11. / 210x297mm

오늘의풍경 자체 프로젝트. «고서점 호산방»은 호산방에서 발견한 고서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호산방으로의 첫번째 방문에서 발견한 책은 송광용(1934-2002)이 1952년부터 1992년까지 쓴 만화일기입니다. 고서 원본의 방식을 최대한 반영해 독자가 입체적으로 고서를 접하고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elf-initiated project. «Antique Bookshop Hosanbang» is a series, introducing antique books found from Hosanbang. The first visit to Hosanbang revealed the comic diary written from 1952 to 1992 by Kwangyong Song(1934-2002), a prospective cartoonist. The book reflects form of the original book to help readers grasp the time between them and the book.

Words Aram Jung, Photography Jeonguen Park, Materieal provided by Daehueon Park(Owner of Hosanbang)

우드쿱 목공메이킹클래스 포스터

2015. 11. / 420x594mm

우드쿱의 무료 강의를 알리는 포스터. 우드쿱은 목공 디자인과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목공소 입니다.

A poster for Woodcoop’s open workshop. Woodcoop is an alternative wood worker’s team. They believe in open design. Their design is copyleft, they share process with the client, making woodwork close to people.

예술화폐프로젝트

2015.09. / Various sizes

세운청계상가에 위치한 800/40, 300/20, 200/20240시간 전시, 예술화폐 프로젝트 설치작업. ‘240시간 프로그램은 240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실탐구단의 1호, 2호, 3호, 4호에 실렸던 글들을 참여했던 작가 별로 전시하고 각각의 글들을 관객이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HSTGD text installation for ‘240 hour’ exhibition ‘Art currency project’ ran by 800/40, 300/20, 200/20 at Seawoon arcade. ‘240 hour’ introduces creators from various backgrounds for 240 hours. HSTGD report's work from past four issues were displayed by the author, the participants were able to buy any combination of their selection of the writings.

예술화폐프로젝트

Fishshoes Magazine

2014.11. / 160x220mm

인디씬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월간지 피쉬슈즈.

‘Fishshoes’ aims to deliver the hidden treasures from the Korean indie music scene.

피쉬슈즈

책방 만일, 만일의 문장

2015.05. / 345×2000mm

책방 만일의 만일의 문장, 문장 설치 작업. 만일을 방문하는 독자들이 고른 문장들로 작업했습니다. 4월의 주제는 «햄릿»의 한 구절인 ‘Time is out of Joint’였습니다.

Manil Bookstore’s ‘Manil's Paragraphs’ installation design. The quotes are extracted by the readers who visits the bookshop. The theme for April was ‘Time is out of Joint’

책방 만일

원모어백, 문장으로

2015.04. / 330×350mm

천가방 셀렉숍 원모어백의 자체제작 문장으로 천가방의 타이포그래피 작업. 문장으로 시 구절을 담은 천가방 시리즈입니다. 첫번째 문장으로가방은 황인찬 시인의 문장을 옅은 데님 천에 돌색 실로 수를 놓았습니다.

Typographic work for One More Bag, ‘By Sentences’ bag series. ‘By Sentences’ features poets and a sentence extracted from their work. The fisrt ‘By Sentences’ bag embroidered poet Hwang In-chan's work on light denim fabric with stone coloured thread.

Bag Design & Photography by Momomi
One More Bag

현실탐구단 보고서

2015.08 / 120mm x 180mm

현실탐구단은 살아가며 부딪치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누고 탐구하는 글쓰기 소모임입니다. 모임에서 완성된 글을 모아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Hstgd(Inquiries into Reality) is a small writing club where the each member undertake an inquiry into their own reality. This ‘report’ is a result of our third inquiry.

프로젝트 그대로

2014.11. / 255×345mm

늙어간다는건 마냥 슬픈일인걸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늙어가는 것에 대한 프로젝트. 그대로 앞서 삶의 시간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노인 아닌, 사람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독자와 만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관계의 장을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Beauty of Aging project interviews the elderly and aims to face them as they are - not as an elderly but a person who is only walking few steps ahead of our time. Moreover the project aims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young and old, where they can meet, understand and talk to each other.

Photographer Nils Clauss ↗, Interviewer & Editor Sunho Maeng

을지다방 영화관이 되다

2015.01. / 210×297mm, 297×420mm

프로젝트가 인터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역과 경험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을지다방, 영화관이 되다’ 첫번째 상영회의 설문지와 포스터 디자인. 상영회에서는 노년에 접어들어 영화를 시작한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만들고 편집한 단편영화가 상영되었고 설문지의 감상평은 모아져 감독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Ulji Coffee shop transformed into a movie theatre for one day as a part of the project Beauty of Aging. Ulji Coffee shop is 55 years old cafe retaining its time and its story has been published in a magazine, ‘beauty of againg’. To extend the experience of the reader and Project Beauty of Aging has organised a film screening at the venue, showing the films shot by the elderly aged 60+ who entered the world of film after their retirements. Poster/survey print handout was given out to collect the responses and to be shared with the directors.

9와숫자들×윤덕원, 봄을 부르는 노래 포스터

2015.01. / 416×592mm

겨울이 한창일 무렵 봄처럼 따뜻한 노래를 하는 9와숫자들과 윤덕원의 콘서트 봄을 부르는 노래 포스터 작업입니다.

Poster for the concert ‘Song that calls for spring’ by ‘9 and numbers’ and Yoon Deok-won.

민달팽이 유니온 두번째 집

2014.11. / Various sizes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는 청년단체입니다.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주택협동조합을 설립, 달팽이집이라는 이름의 공동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달팽이집의 홍보와 기금마련 캠페인입니다.

Minsnail Union is a group working to solve housing problem that young people faces. Minsnail union offeres shared residential units for young people called ‘Snail House’. This campaign was for their second housing unit.

민달팽이유니온

작은것이아름답다

2014.06. / 176mm×240mm

국내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아름답다의 내지 디자인. 작은것이아름답다는 작고 소박한, 조금 불편해도 배려하는 삶의 방식을 소개하는 간행물입니다.

‘Jaga(Little things are beautiful)’ is first issued in 1996, also was the first environmental magazine to be published in South Korea.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주거 관리비 설문조사

2014.09. / Various sizes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는 청년단체입니다. 부르는게 값인 원룸 관리비의 실태를 조사하고 알리는 설문조사와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당사자인 세입자 조차도 관리비에 어떤 내역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관리비에 주목할 수 있도록 보드를 사용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설문조사의 결과와 결과를 실제 관리비 내역과 비교한 내용은 인포그래픽으로 오마이뉴스에 기고되었습니다.

Minsnail Union is a group working to solve housing problem that young people faces. For this campaign Minsnail Union focused on residential utility fees, which are charged with no supplimentary documents especially for studio flats and apartments. A survey and a campaign to raise awareness about utility fees were designed to question, the result was featured on online newspaper ‘Ohmynews’.

민달팽이유니온 ↗,
오마이뉴스 관리비 기사 아파트보다 두 배나 비싼 원룸관리비, 이유가 황당’›